내용
오십대 아줌마입니다
저는 농삿일을 하다보니 평소에 어깨결림이나 목 통증을 달
고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좋다는 병원을 숱하게 다녀봐도 소용없었는데 딸아이덕분에 카이로넥을 알게되어 삼주째 쓰고 있습니다
삼사일 정도 썼을땐 안하던 운동을 해서인지 팔 어깨쪽이 뻐근했는데 일주일 넘게써보니 적응되서인지 아프던 팔과 아깨도 나아지고 평소에 달고살던 목통증도 차쯤 줄어들은것같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저였는데 운동법도 간단하고 설명서도 쉽게 잘쓰여있어서 저같은 오십대 아줌마도 쉽게 배우고 좋았어요
그리고 14만원의 투자로 병원에 안가도되니 돈도 굳고 시간도 벌고 참좋네요
앞으로도 딸이랑 함께 꾸준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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