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케어는 지난 10월 28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대한카이로프랙틱학회 제19회 정기학술회 참가하였다.

대한카이로프랙틱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회에는 의사. 한의사. 카이로프랙틱사,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및 건강관련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그리고 대한카이로프랙틱학회에서 좋은 제품 개발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였으며 또한 관심과 후원으로 학회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감사패를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카이로케어에서 개발한 목 교정 운동기구 ‘카이로넥’은 목 정렬을 통한 반복적인 운동방법을 통해 물리적인 효과를 얻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운동 방법을 통해 목의 구조 변형 개선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운동기구 개발자의 목표다. 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아 교정치료를 하는 치료사와 일반일들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목 교정 및 운동과 함께 목 스트레칭도 동시에 할 수 있는 특징이 있고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경추 혈액생성을 도와 건강하고 정상적인 C커브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카이로케어 김문희 대표는 “일자목, 거북목, 목 디스크에 대한 통증은 직접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정도”라며 “이처럼 카이로케어의 ‘목이 편해야 삶이 편해진다’라는 슬로건처럼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고객님들의 목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